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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> 사우디 거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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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6-07

역시 메시는 다르다, 사우디 거절→美 인터마이애미행 결정

역시 축구의 신(神)은 다르다. 오일머니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국으로 떠난다.리오넬 메시(35)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(MLS)에 도전장을 내민다.올해 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 나스르), 최근 카림 벤제마(알 이티하드)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천문학적 연봉을 받고 새 둥지를 틀었다.이번 시즌 후 파리생제르맹과 결별한 메시 역시 사우디의 영입 대상이다. 알 힐랄이 무려 6억 유로(약 8,364억 원)의 세계 최고 연봉을 제시, 가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까지 흘러나왔다.이후 메시 측이 고심 끝에 사우디에 가지 않기로 했다. 일단 친정 FC바르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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